우리나라 다산의 상징 개그우먼 정주리 씨가
아들만 넷에 한 명 더 다섯째가 찾아왔습니다.
딸을 원했던 걸까요?
공개된 사진 에는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 있지만
정주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같은 산모의 배를 두 손으로 품에 안고
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.
"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!
우리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!
도경이는 막네가 아니라 넷째였어요!
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?
뭐 넷이나... 다섯이나 ^^"
라고 다섯 번째 임신 인증사진과 글을 올렸다
정주리는 2015년 5월에 1살 연하 일반 직장인 남성과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만
넷을 낳았다. 현재는 인스타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
요즘 보기 드문 진정한 애국자이시네요 ^^
건강한 아기 낳으시고 막내 다섯째는
딸이기를 기원합니다 ^^
